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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11' 지긋지긋한 강제 업데이트 요청! 1분 만에 영구적으로 거절하는 핵꿀

by 327sfjsafa 202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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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11' 지긋지긋한 강제 업데이트 요청! 1분 만에 영구적으로 거절하는 핵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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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윈도우 11 업데이트 거절이 필요한 이유
  2. 가장 쉽고 확실한 윈도우 11 업데이트 거절 방법: 레지스트리 편집
    • 2.1.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및 경로 이동
    • 2.2. 필요한 키(Key) 및 값(Value) 생성
    • 2.3. 레지스트리 편집을 통한 업데이트 차단 원리
  3. 그룹 정책 편집기를 이용한 업데이트 알림 및 설치 방지
    • 3.1. 그룹 정책 편집기 실행 및 설정 경로 이동
    • 3.2. '자동 업데이트 구성' 설정 변경
    • 3.3. '자동 업데이트 구성' 설정의 상세 옵션 이해
  4.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 자체를 일시 중지하는 방법
    • 4.1. 서비스 관리자 실행 및 'Windows Update' 서비스 찾기
    • 4.2. 서비스 속성 변경을 통한 영구적 중지
  5. 기타 유용한 윈도우 업데이트 관리 팁
    • 5.1. 공식적인 '업데이트 일시 중지' 기능 활용
    • 5.2. 드라이버 업데이트 강제 설치 방지 설정
  6. 마무리하며: 윈도우 11 업데이트 거절, 현명한 선택의 자유

1. 윈도우 11 업데이트 거절이 필요한 이유

윈도우 11은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으로 무장했지만, 모든 사용자에게 최적의 선택은 아닐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에 사용하던 특정 하드웨어와의 호환성 문제, 업무에 필수적인 레거시 소프트웨어의 충돌 위험,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대한 거부감 등의 이유로 윈도우 10에 머물고자 하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윈도우 11로의 업그레이드 알림이 반복적으로 나타나 작업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원치 않는 시점에 강제로 업데이트가 진행되어 예기치 않은 다운타임을 유발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불편함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현재 사용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윈도우 11 업데이트 요청을 효과적으로 거절하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사용자에게 운영체제 선택의 주도권을 되찾아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2. 가장 쉽고 확실한 윈도우 11 업데이트 거절 방법: 레지스트리 편집

윈도우 시스템 설정의 핵심 저장소인 레지스트리(Registry)를 편집하는 것은 윈도우 11로의 강제 업그레이드를 가장 확실하고 영구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공식적인 업데이트 경로 자체를 시스템 수준에서 막아버리는 강력한 효과를 가집니다.

2.1.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및 경로 이동

    1. 실행(Run) 창 열기: Windows 키 + R을 눌러 실행 창을 엽니다.
    2.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실행 창에 regedit를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하거나 Enter 키를 누릅니다.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창이 나타나면 를 클릭하여 권한을 부여합니다.
    3. 필수 경로 이동: 레지스트리 편집기 상단의 주소 표시줄에 다음 경로를 정확하게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릅니다.
    4.  

HKEY_LOCAL_MACHINE\SOFTWARE\Policies\Microsoft\Windows

  1.  
  2. WindowsUpdate 폴더 생성: Windows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새로 만들기(New) > 키(Key)를 선택합니다. 새로 생성된 폴더의 이름을 WindowsUpdate로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2.2. 필요한 키(Key) 및 값(Value) 생성

  1. AU 폴더 생성: 방금 생성한 WindowsUpdate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다시 새로 만들기(New) > 키(Key)를 선택합니다. 이름을 AU로 입력합니다.
  2. DWORD 값 생성: AU 폴더를 선택한 상태에서 오른쪽 빈 공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새로 만들기(New) > DWORD(32비트) 값을 선택합니다.
  3. 값 이름 지정: 새로 생성된 값의 이름을 TargetReleaseVersion으로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4. 값 데이터 설정 (1): TargetReleaseVersion 값을 더블 클릭하여 편집 창을 엽니다. 값 데이터(Value data)1로 설정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이 설정은 시스템이 특정 목표 버전을 따라야 함을 알립니다.
  5. 또 다른 DWORD 값 생성: 다시 AU 폴더 오른쪽 빈 공간에 DWORD(32비트) 값을 새로 만듭니다. 이번에는 이름을 TargetReleaseVersionInfo로 입력합니다.
  6. 값 데이터 설정 (Windows 10 버전): TargetReleaseVersionInfo 값을 더블 클릭하여 값 데이터를 현재 사용 중인 윈도우 10의 주요 버전으로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가장 안정적인 윈도우 10 버전은 22H2입니다. 여기에 22H2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레지스트리 설정 후에는 재부팅을 하거나 명령 프롬프트(관리자 권한)에서 gpupdate /force 명령어를 실행하여 변경된 정책을 즉시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3. 레지스트리 편집을 통한 업데이트 차단 원리

위에서 설정한 레지스트리 값들은 윈도우 업데이트가 작동하는 방식을 조작합니다.

  • TargetReleaseVersion = 1: 이 설정은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에 "이 시스템은 특정 대상 버전(Target Release Version)으로만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정책을 강제로 주입합니다.
  • TargetReleaseVersionInfo = 22H2: 이 설정은 그 대상 버전이 Windows 10, 버전 22H2라는 것을 명시합니다.

따라서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는 시스템이 이미 최신 버전(22H2)이라고 인식하게 되며, 이보다 상위 버전인 윈도우 11로의 업그레이드 안내 및 다운로드를 영구적으로 무시하고 차단하게 됩니다. 이는 윈도우 10 사용자에게 부여된 최대 30개월의 지원 기간 동안 윈도우 10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방법입니다.


3. 그룹 정책 편집기를 이용한 업데이트 알림 및 설치 방지

그룹 정책 편집기(Group Policy Editor)는 윈도우의 다양한 시스템 설정을 중앙 집중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윈도우 11 업데이트 알림 자체를 방지하고, 자동 업데이트 동작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단, Windows Home Edition에서는 그룹 정책 편집기를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레지스트리 편집 방법만 적용 가능합니다.)

3.1. 그룹 정책 편집기 실행 및 설정 경로 이동

    1. 실행(Run) 창 열기: Windows 키 + R을 누릅니다.
    2. 그룹 정책 편집기 실행: 실행 창에 gpedit.msc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3. 설정 경로 이동: 왼쪽 탐색 창에서 다음 경로로 이동합니다.
    4.  

컴퓨터 구성(Computer Configuration) > 관리 템플릿(Administrative Templates) > Windows 구성 요소(Windows Components) > Windows 업데이트(Windows Update) > 비즈니스용 Windows 업데이트(Windows Update for Business)

  1.  

3.2. '자동 업데이트 구성' 설정 변경

  1. '자동 업데이트 구성' 찾기: 오른쪽 세부 설정 목록에서 '자동 업데이트 구성(Configure Automatic Updates)' 항목을 찾아 더블 클릭합니다.
  2. 설정 변경: 설정 창이 열리면 왼쪽 상단에서 '사용(Enabled)'을 선택합니다.
  3. 옵션 선택: '옵션' 섹션 아래의 드롭다운 메뉴에서 '3 - 자동 다운로드 및 설치를 알림'을 선택합니다.
    • 이 옵션의 의미: 시스템이 업데이트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다운로드는 진행하지만, 설치는 사용자의 수동 확인이 있을 때만 진행하게 됩니다. 윈도우 11로의 강제 전환을 막으면서도 필수적인 보안 업데이트는 백그라운드에서 준비해둘 수 있는 균형 잡힌 설정입니다.

3.3. '자동 업데이트 구성' 설정의 상세 옵션 이해

위에서 선택한 옵션 외에도 그룹 정책 편집기는 업데이트 관리에 대한 다양한 제어권을 제공합니다.

옵션 번호 옵션 이름 윈도우 11 업데이트 거절 관점에서의 효과
2 다운로드 및 설치 알림 업데이트가 있다는 알림만 표시하고, 사용자가 직접 다운로드 및 설치를 시작해야 합니다. 가장 수동적인 제어 방식입니다.
3 자동 다운로드 및 설치 알림 (권장)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다운로드하지만, 설치는 사용자 승인을 요구합니다. 윈도우 11 강제 설치를 막는 데 효과적입니다.
4 자동 다운로드 및 예약된 설치 지정된 시간에 자동으로 설치를 진행합니다. 강제 업데이트를 원치 않는다면 피해야 할 옵션입니다.
5 로컬 관리자가 설정하도록 허용 사용자에게 모든 제어권을 부여합니다. 업데이트를 완전히 차단하기 위해서는 다른 설정과 병행해야 합니다.

그룹 정책 편집기에서 설정을 변경한 후에는 확인을 눌러 저장하고, 레지스트리 편집과 마찬가지로 재부팅하거나 명령 프롬프트에서 gpupdate /force를 실행하여 정책을 즉시 적용해야 합니다.


4.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 자체를 일시 중지하는 방법

앞선 방법들이 업데이트의 종류(버전)를 제어하는 방식이었다면, 이 방법은 업데이트 기능 자체를 시스템에서 일시적으로 완전히 정지시키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은 가장 직관적이고 쉬우며, 윈도우 11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업데이트를 차단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보안 업데이트를 받지 못해 위험할 수 있으므로, 단기적인 조치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1. 서비스 관리자 실행 및 'Windows Update' 서비스 찾기

  1. 실행(Run) 창 열기: Windows 키 + R을 누릅니다.
  2. 서비스 관리자 실행: 실행 창에 services.msc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3. 서비스 찾기: 서비스 목록에서 'Windows Update' 항목을 찾아 더블 클릭합니다.

4.2. 서비스 속성 변경을 통한 영구적 중지

  1. 서비스 중지: 'Windows Update 속성' 창이 열리면, '서비스 상태(Service status)' 섹션 아래의 '중지(Stop)' 버튼을 클릭하여 현재 실행 중인 서비스를 멈춥니다.
  2. 시작 유형 변경: '시작 유형(Startup type)'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하여 '사용 안 함(Disabled)'을 선택합니다.
    •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하면 시스템이 재부팅되더라도 해당 서비스가 자동으로 시작되지 않도록 영구적으로 막아줍니다.
  3. 확인 및 재부팅: '적용(Apply)' 버튼을 클릭하고 '확인(OK)'을 눌러 창을 닫습니다.

이 방법은 윈도우 11 업데이트 요청뿐만 아니라 모든 보안 패치 및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즉시 차단합니다. 나중에 업데이트를 다시 활성화하려면 '시작 유형'을 '수동(Manual)' 또는 '자동(Automatic)'으로 변경하고 '시작(Start)' 버튼을 눌러 서비스를 다시 실행하면 됩니다.


5. 기타 유용한 윈도우 업데이트 관리 팁

앞서 제시된 강력한 차단 방법들 외에도, 윈도우 자체에서 제공하는 기능과 추가적인 설정을 통해 업데이트를 더욱 유연하게 관리하고 윈도우 11의 강제 전환을 막을 수 있습니다.

5.1. 공식적인 '업데이트 일시 중지' 기능 활용

가장 간단한 방법은 윈도우 설정의 기본 기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영구적인 거절은 아니지만, 특정 기간 동안 윈도우 11 알림을 효과적으로 잠재울 수 있습니다.

  1. 설정 앱 열기: Windows 키 + I를 눌러 설정(Settings) 앱을 엽니다.
  2. 업데이트 및 보안 이동: 왼쪽 메뉴에서 'Windows 업데이트'를 클릭합니다.
  3. 일시 중지 설정: 오른쪽의 '7일 동안 업데이트 일시 중지' 옵션을 클릭하여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은 최대 35일까지 업데이트를 일시 중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5.2. 드라이버 업데이트 강제 설치 방지 설정

가끔 윈도우 11 업데이트는 새로운 드라이버를 통해 시스템 호환성 문제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원치 않는 드라이버 업데이트의 강제 설치를 막아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는 것도 윈도우 11 거절 전략의 일부입니다.

  1. 실행(Run) 창 열기: Windows 키 + R을 누릅니다.
  2. 시스템 속성 열기: 실행 창에 SystemPropertiesAdvanced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3. 장치 설치 설정: '시스템 속성' 창에서 '하드웨어' 탭을 클릭하고 '장치 설치 설정(Device Installation Settings)' 버튼을 클릭합니다.
  4. 설정 변경: '장치에 사용할 수 있는 제조업체의 앱 및 사용자 지정 아이콘을 자동으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아니요(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를 선택합니다.

이 설정을 통해 윈도우 업데이트가 드라이버를 강제로 설치하는 것을 막아 기존 시스템과의 충돌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6. 마무리하며: 윈도우 11 업데이트 거절, 현명한 선택의 자유

지금까지 윈도우 11로의 강제 업그레이드 요청을 매우 쉽고 확실하게 거절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레지스트리 편집을 통한 버전 잠금은 가장 영구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며, 그룹 정책 편집기는 업데이트 알림과 설치 시기를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또한, 서비스 중지는 단기적으로 모든 업데이트를 차단하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사용자의 컴퓨터 환경과 목적에 맞춰 이 방법들 중 하나 또는 여러 개를 조합하여 적용한다면, 더 이상 성가신 윈도우 11 업데이트 알림에 시달리지 않고 현재 사용 중인 윈도우 10 환경을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운영체제 선택의 자유는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제시된 방법들을 통해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